퍼소나 알아보기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군을 대표하는 위해 가상으로 만든 인물

앨런 쿠퍼의 저서 ‘정신병원을 뛰쳐나온 다지안’에서 소개 된 방법론

서비스 기획, 제품 개발, 디자인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자 연구 및 마케팅 전략을 위해 주로 사용

>> 반복적, 살아 숨쉬어야함,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해야함!

누군가는 퍼소나의 유용성에 대해 의심한다?!

애자일로의 변화: 빠르게 제작, 사용자에 대한 연구 덕에 고정된 사용자 유형을 경계하게 됨.

퍼소나의 남용: 보여주기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퍼소나 > 리서치 과정보다 디자인 결과물에 집중하게 됨.

마케팅 분야: 시장세그먼트를 대표하는 퍼소나를 즐겨 만들었고 여러 퍼소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간과>남용

퍼소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문제정의

서비스의 현재 ‘목표’

서비스에 대해 사업의 이해관계자가 다루고자 하는 ‘문제’

서비스의 구체적인 솔루션이 아닌 ‘개선을 위한 명확한 요구사항’

-사용자 가정

사용자는 누구인가?

그들의 일이나 삶에서 있어서 우리 제품이 적합한 곳은 어디인가?

우리 제품이 풀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언제 그리고 어떻게 우리 제품이 활용되는가?

어떤 기능이 중요한가?

우리 제품은 어떻게 보이고 활용되어야 하는가?

프로토 퍼소나 만드는 과정

항상 그렇듯, 가설을 설정하고, 리서치를 통해 입증한다

가정단계에서 ‘프로토 퍼소나’를 정의 > 다듬어 완성한 것이 ‘타겟 퍼소나’

프로토퍼소나는 누가?왜?우리 제품을 사용하는지/할지에 대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추정

팀원 모두 종위 위에 가볍게 프로토퍼소나를 그려본다

계속되는 사용자조사를 통해 가정을 입증하면서 퍼소나를 수정

프로토퍼소나는 충분히 조정될 여지가 있고 아니다 싶으면 버릴 수 있다. > 애자일하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