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UIUX스쿨] 1주차_5

1주차 마지막 학습일지이다. 그런 김에 오늘은 가볍게 써보는 블로그!

인터렉션 디자인에서 흥미롭게 봤던 짤. 생각치도 못했다..!

👋 프로토 타입

💡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재미요소나 구현 가능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간단하게 핵심 기능만 구현해 제작한 시제품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프로토타입이 커뮤니케이션에 효과적임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제작할 수 있다.

💬 프로토타입의 종류

1. Lo-fi 프로토파이
- 상상을 현실로, 저렴한 제작비용, 손쉬운 수정이 가능
- 종이에 그리거나, 파워포인트, 발사믹 등이 있음
- 쉬운 사용이 가능하지만 아카이빙이 어렵고 제한적인 인터랙션이 가장 큰 단점
2. Hi-fi 프로토파이
- 현실적인 디자인 검증 가능(실제적인 사용성 평가 가능), 인터랙션 개발 리뷰, 시나리오 검증
- 인비전, 피그마,프레이머 등이 있음
- 직관적 사용, 다양한 인터랙션, 피드백 용이 등이 장점이지만 피그마의 경우 긴 시나리오같은 경우에 제작/관리가 어렵고 프레이머는 높은 자유도가 장점이자 단점이라함.

📝 프로토타입의 제작 프로세스

제작 목적 정하기
제작 범위 정하기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게 아닌 스콥을 정해놓고 진행)
제작 툴 정하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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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 유의미한 사용자 피드백을 얻기 위한 최소한의 제품

대학교 2학년때인가 복학 후에 아무것도 모르고 창업 동아리에 들어가서 MVP모델을 만들었던 적이 있다. 그때는 MVP가 뭐고 창업이 뭐고 아무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왜 이렇게 적은 기능으로 급하게 출시를 하려는거지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 ,, !

📝 MVP의 제작 프로세스

제작 목적 정하기
제작 범위 정하기
체크리스트 작성
테스터 기준 정의, 테스터 모집
테스트 실행
제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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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성 평가

💡 사용자가 제품을 제작 의도에 알맞게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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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이지만 어제 1주차 과제를 제출했다.

다들 그렇겠지만 퇴근하고 정말 없는 시간 쪼개고 이번주에는 약속도 취소하며 열심히 완성했던 과제물이기에 제대로 잘 제출하고 싶었다 ... 하지만 너무 피곤한 탓이었을까 ..? 

답안란에 이렇게 적으라고 했는데

이렇게 적은 나 . ㅋㅋ 입련이 모야^^? 말해방~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답안란에 레퍼런스 주소가 안올라갔다. 수정이 안된다는 걸 몰랐지비..

게다가 ! 드롭박스에 파일 올려보는 걸 처음해봤는데 내가 올린 파일이 확인이 안돼서 안올라간 줄 알고 1번 더 올렸다🥹
레퍼런스 열심히 적고 1주차 블로그도 6개 적고 과제도 다 했는데 제대로 검사 안되면 넘 슬풀 거 가타 , , 
2주차땐 꼭 확인 3번 더 해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