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UIUX스쿨] 3주차

사람들은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가며 삶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초기에는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도구를 만들어 생존을 했다.

조금 더 발전하여 도구는 1차적 의미에서 벗어나 장식적인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

산업혁명을 겪으며 대량생산을 할 수 있게 되며 장식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보다 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발전했다.

사용자에게 쓸모있는 가치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람을 이해하고 사회문화적측면, 기술, 트렌드를 적절히 활용하여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디자이너의 작업방식과 감수성이 필요함

2006년도. 윈도우기반의 작업환경에서 작업을 했음 .
포토샵, 일러스트, 드림위버 등을 사용. 플래시위주로 인터랙션을 작업했으며 여백없이 밀도감이 높고 올록볼록하고 작은 폰트를 주로 사용

현재는 일체형 모니터, 테블릿의 보급화

어도비 XD,피그마 등을 사용하여 빠르고 가볍게 디자인 과거에 비해 워라벨이 좋아짐

플랫하고 여백이 있고 간격이 넓은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음

디자인을 일을 하게 되면 다양한 직군과 협업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그래서 standard(기준점)을 정해야함

UX designer: 기획자

UI designer: 디자인

Publishers: 코더

Marketers

Motion designer: 인터랙션

UXUI업에서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협업을 위해 기준점을 가지고 소통해야함

그래야 디자이너의 주장을 논리성있게 펼칠 수 있고 디자인을 탄탄하게 할 수 있음

스큐어모피즘 (답습하다, 모방하다, 재현하다)

디테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디자인 공수가 많이 들어가서 용량이 크고 시간이 많이 들지만 처음으로 모바일을 사용하려는 사용자에게 오프라인의 형태를 최대한 반영하려는 의도가 보임

플랫디자인

모바일에 익숙해지고 다양한 환경에 베리에이션을 해야하기에 컨텐츠에 집중+간결하고 심플한 형태로 변화하기 시작

애플의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 안드로이드의 머터리얼 디자인 가이드를 참고하면 디자인의 변화와 현재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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